"in 뉴욕"…한지혜, 일상도 화보가 되는 순간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in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낮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즈핏 재킷과 독특한 가방 그리고 얼굴의 반을 가린 선글라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전설의 마녀' 출연 이후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나 2년 동안 유학한 한지혜는 지난 8월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