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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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형 '3루까지는 무리였나'[포토]

기사입력 2017.09.09 19:30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삼성 안주형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3루까지 질주하다 태그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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