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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16:24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그룹 워너원이 꿈의 데뷔를 현실로 만들었다.
워너원은 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했다.
데뷔의 순간을 함께 한 2만 명의 팬들은 축복의 함성으로 앞으로 펼쳐질 '슈스길'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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