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6 06:55 / 기사수정 2017.08.06 03: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구해줘' 조성하가 섬뜩하리만큼 높은 싱크로율의 사이비 교주로 변신했다.
5일 첫방송된 OCN '구해줘'에서 조성하는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교주 영부(영의 아버지) 백정기로 분했다.
이날 조성하는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흰색 수트에 탈색 머리를 한 그는 구선원 신도들에게 새 하늘님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또 신도들 앞에서 암 말기 환자의 암 덩어리를 꺼내는 퍼포먼스로 신도들을 현혹했다.
그러면서도 이곳으로 이사를 온 임상미(서예지 분) 가족에게 집을 마련해주겠다며 유혹의 손길을 내밀었다. 또한 기도를 해주면서 임상미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두 얼굴의 사이비 교주 면모를 드러냈다.
두 얼굴의 사이비 교주 백정기로 변신한 조성하는 첫회부터 기존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지웠다. 대중이 기존에 알던 '꽃중년' 조성하가 떠오르지 않을만큼의 짙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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