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6 09:13 / 기사수정 2017.06.06 09: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6일 방송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도피 245일 끝에 강제 송환된 정유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보이스피싱’ 코너에서는 과거 최순실 모녀의 독일 정착을 도왔고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전화 연결을 통해 정유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노 부장은 “정유라가 태어났을 당시 돌보는 사람이 5명이나 있었다”고 전해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정유라는 공주처럼 살아왔고, 떼쓰면 모든 게 해결되는 생활을 살아왔다”며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정유라에 대해 얘기했다.
또한 노 부장은 “처음에 정유라가 착하고 불쌍하게 보여 측은지심이 생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정유라가 귀국 인터뷰에서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지금 상황에서는 엄마(최순실)에 대한 원망이 많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때 최순실·정유라 모녀 최측근이었던 노승일 부장의 검찰을 향한 조언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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