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내한 공연 확정…서울·부산·인천 찾는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팝스타 리차드 막스가 한국을 찾는다. 

리차드 막스는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내한 공연을 펼친다. 리차드 막스의 내한은 이번이 세번째.

국내에서도 'Now and Forever'를 비롯한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은 그의 내한은 더욱 관심을 받을 전망.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을 비롯해 인천 남동체육관, 부산 벡스코 등 다양한 곳을 찾아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6월 내한공연에 앞서 오는 5월 1일과 2일 프로모션을 위해 먼저 한국을 찾을 예정. 

한편 리차드 막스의 내한 공연은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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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