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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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에 나선 최성혁 단장과 오성훈 주장'[포토]

기사입력 2017.04.13 18:4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국내 최초 휠체어 야구팀인 '일산드래곤즈 소프트클럽' 최성혁 단장과 오성훈 주장이 시구와 시타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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