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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연애' 강기영, 공감 백배 생활 연기 '감초 노릇 톡톡'

기사입력 2017.03.03 07: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기영이 감초 노릇을 톡톡히 했다.

강기영은 MBC와 네이버의 콜라보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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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강기영은 공무원을 준비하는 고시생으로, 호기롭게 여심을 공략하지만 늘 빗나가는 비운의 사나이 조지섭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귀여운 허세와 허당기 있는 면모로 웃음을 책임졌고, 윤시윤(소인성 역)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공감을 끌어내는 생활 밀착형 연기로 몰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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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생동성 연애’ 마지막 회에서 지섭은 화장품 편집샵에서 뻔뻔하게 샘플 교체까지 요구하는 것은 물론, 오래 전 딱 한 번 사먹은 고깃집에서 후식만 챙겨 나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송애교(우도임 분)에게 대쉬했다가 따귀를 맞고, 또 다른 여성에게 관심을 보였다가 구타를 당하는 불상사를 겪기도 했다.

지섭은 인성(윤시윤)이 부작용을 얻었던 생동성 실험 병원을 찾아가 참가 의지를 불태우며 “부작용 확실히 있는 거죠?”라고 묻는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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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은 25일 첫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터널’과 4월 개봉하는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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