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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3.29 21:38 / 기사수정 2008.03.29 21:38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8 K-리그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경남 이광석 골키퍼가 수원 신영록의 슈팅을 잡아내자 신영록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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