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에도 빛나'…김사랑·다니엘 헤니, 우월한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압도적인 비율을 드러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방송한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지난해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만료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