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해쉬스완, 도끼X더콰이엇 품에 안겼다…앰비션뮤직行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도끼, 더콰이엇이 수장으로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레이블 앰비션뮤직에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2일 앰비션뮤직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으로 공개할 앰비션 뮤직의 새 아티스트, 해쉬스완입니다"라는 글로 해쉬스완의 전속계약을 알렸다.

일리네어 수장 더콰이엇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쉬스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해쉬스완의 앰비션 뮤직 합류에 공식적인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며 독특한 목소리와 플로우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해쉬스완은 래퍼 김효은, 창모에 이어 앰비션 뮤직에 합류하면서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였던 도끼, 더콰이엇의 품에 안기게 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앰비션 뮤직 공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