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6:49
연예

'마리텔' 에이핑크 보미 "고1때 태권도 접고 가수 꿈 키웠다"

기사입력 2016.09.04 20:1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태권도와의 인연을 밝혔다.

4일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보미와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태권도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보미는 태권도 시범을 보인 뒤 "5살 때부터 태권도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태권도 접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오늘 여러분들께 태권도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서 이대훈이 등장했고, 보미는 "사실 우리가 오늘 처음 만나 어색하다. 친해지겠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다음TV팟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