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7' 황승언, 수려한 외모의 여동생 공개 '유역비 닮은꼴'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황승언이 중국 배우 유역비를 닮은 여동생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7' 마지막회에는 황승언이 자신의 일상과 친여동생 황지미와 함께한 화보촬영현장을 공개한다. 

황승언이 공개한 친동생 황지미는 언니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로 '팔로우미7' MC들을 모두 놀라게 한다. 아이비는 "쌍둥이 같다. 둘이 너무 닮았다"며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에 감탄한다 

화보 촬영장에서도 황지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현장의 스태프는 "유역비를 닮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팔로우미7' MC들도 이에 공감을 표했다. 동생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황승언은 민망한 듯 "실제로 보면 그 정도는 아니라"며 냉정한 평가를 전한다.

한편 '팔로우미7'는 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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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