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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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오늘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기사입력 2016.07.19 20:21 / 기사수정 2016.07.19 20:2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임창정의 부친이 19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0세.

소속사에 따르면 임창정은 앨범 작업 중 부고를 접했으며, 슬픔 속에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이천의료원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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