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7 23:2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김가연 선수가 배우 강지섭의 친누나로 밝혀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의 특별훈련을 위해 비치발리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오만석은 김가연 선수에게 "수영 편을 특히 즐겨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가연 선수는 "제 남동생이 나와서 그랬다. 남동생이 오디션을 봤다"고 했다.
알고 보니 수영 편 오디션에 참가했던 강지섭이 김가연 선수의 남동생이었다. 김가연 선수는 강지섭의 본명이 김영섭이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강지섭의 본명에 대해 듣고 "강 씨가 아닌 거냐. 강 씨라서 내가 좋아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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