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맨' 측 "은지원·토니안·브라이언 심천行, 절친여행 콘셉트"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플랜맨' MC 은지원이 절친들과 여행을 떠난다.

트랜디TV '플랜맨'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은지원이 이번 여행은 토니안, 브라이언과 여행을 떠난다"며 "이날 중국 심천으로 출국해 27일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콘셉트도 MC인 은지원의 주도 하에 심천행이 결정됐으며 절친여행의 콘셉트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랜맨'은 은지원이 '트래블 피플'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고품격 럭셔리 여행을 표방한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는다.

은지원-토니안-브라이언의 여행기는 오는 6월 12일 오후 10시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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