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火 예능 시청률 1위 '소폭 상승'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는 새 여자친구로 곽진영이 합류해 4차원 매력을 자랑했다. 곽진영은 김국진, 최성국 등의 일화를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2%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으며 MBC 'PD수첩'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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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