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박나래, 과거사진부터 실제 체중 공개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박나래가 과거 사진과 체중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방송인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의 집에서는 체중계가 발견됐고 그의 몸무게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에 박나래는 "50kg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체중을 쟀지만 김구라에 의해 55kg인 것이 들통났다. 박나래는 "원래 5kg는 왔다갔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의 현재와 다소 다른 과거 사진도 공개가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급했던 뉴욕 전 남자친구와 관련한 비행기, 뮤지컬 티켓 등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방송 당시 많은 분들이 허언증이라 했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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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