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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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형제'…딘딘·주헌 '힙합의 민족' 합류 인증

기사입력 2016.03.08 19:4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래퍼 딘딘이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 JTBC '힙합의 민족' 합류 인증샷을 게재했다. 

딘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동생 주헌이"라는 글과 함께 '힙합의 민족'을 해시태그로 게시했다. 

딘딘과 몬스타엑스 주헌은 '힙합의 민족'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이들 외에도 MC스나이퍼, 피타입, 치타, 키디비, 릴보이 등 다수의 래퍼가 나선다. 이들은 배우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국악인 김영임, 에어로빅강사 염정인, '쇼미더머니'의 백발래퍼 최병주 등과 함께 힙합 서바이벌에 나선다. 

'힙합의 민족'은 신동엽과 산이가 MC로 나서며 4월 초 방송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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