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6 17:2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윤정수와 김숙이 결혼하면 서언이와 서준이를 화동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쌍둥이의 결혼식 나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조범현 감독과의 친분으로 둘째 딸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됐다. 신부의 요청으로 쌍둥이가 화동으로 나섰다. 수트를 입은 쌍둥이는 신랑신부의 마지막 행진 때 꽃을 뿌렸다.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뜻밖의 선전을 해서 매우 좋았다"면서 화동 역할을 잘해준 쌍둥이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윤정수와 김숙이 결혼하면 사회를 제가 보겠다. 쌍둥이가 화동하러 가겠다. 정말이다"라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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