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3 22:10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최강희가 차예련에게 자수를 하라고 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1회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강일주(차예련)에게 자수를 하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는 시댁으로 쫓겨난 강일주가 강석현(정진영)을 찾아오자 막아서며 강일주를 미래(갈소원)한테 데려갔다.
미래는 눈을 뜨고 강일주를 사고 당시 자신을 밀어버린 범인으로 지목했다. 강일주는 의식이 없던 미래가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경악했다.
신은수는 강일주에게 "그레인키 박사 말로는 곧 말도 하게 된단다. 미래가 법정에서 널 가리키며 얘기할 거야. 그 문서 때문에 자기를 밀었다고. 흉악범으로 사람들 손가락질 받기 전에 자수하지 그래. 그럼 내가 너 용서해줄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강일주는 미래 사고를 낸 진범이 맞으면서도 "난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라고 오히려 소리친 뒤 돌아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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