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신혜성, 감미로운 옴므파탈 '로코드라마'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혜성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혜성은 '로코 드라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블루 컬러의 슈트를 입고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감성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로코 드라마'는 따뜻한 건반 선율과 심플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미디움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신혜성의 달콤한 보컬과 연인에게 전하는 한 편의 서정시 같은 가사가 어우러진다.

'뮤직뱅크'에는 틴탑, 전설, 스텔라, Nop.K, 베이비부, 크로스진, 신혜성,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