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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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 이태임·오창석, 기막힌 첫 만남 '달콤살벌하다'

기사입력 2015.10.28 20:3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이태임-오창석 주연의 ‘유일랍미’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현대미디어계열의 드라마H채널이 새 미니시리즈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 제작 지담)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모태솔로 찌질남 오근백(오창석)과 작가 지망생인 3년차 백수 박지호(이태임)의 기막힌 첫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오근백은 변태 취급을 당할 것이 두려워 버스 안에서 넘어지는 박지호를 외면하고 박지호는 그런 오근백을 몰인정하다고 원망한다. 이후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건물 위 아래 층에 살게 되면서 사사건건 부딪히며 얼굴을 붉히게 된다.  
 

특히 영상 속에는 오근백이 소개팅녀 고아영(이민영)에게 차이고 물세례를 받으며 오열하는 모습, 중요 부위가 모자이크 된 파격 신 등 이전과는 다른 망가진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오근백이 찌질남에게 벗어나기 위해 온라인상의 연애고수 '닥터노바'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박지호와의 달콤살벌한 스토리를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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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 박지호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 오근백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현대미디어 계열의 드라마H, 트렌디(TRENDY)채널과 카카오TV를 통해 동시 방송되며, 오는 29일(목) 낮 12시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금 방영된다.
 
한편, ‘유일랍미’는 MBC '왔다 장보리'와 KBS 2TV '뻐꾸기 둥지' 등을 웰메이드 드라자 제작사인 지담이 지상파 드라마 제작 시스템으로 만드는 첫 케이블 드라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드라마H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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