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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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김은아, '남남북녀2' 재합류…화끈한 프러포즈

기사입력 2015.10.16 17:08 / 기사수정 2015.10.16 17:1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공개키스와 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TV조선 '남남북녀' 시즌1을 뜨겁게 달궜던 양준혁-김은아 커플이 시즌2에 재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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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남남북녀2'에서 가상 결혼 생활 종료 후 다시 혼자인 일상으로 돌아간 양준혁은 "아무도 없는 빈집으로 들어갈 때, 혼자 먹기 싫어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할 때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살뜰히 밥을 차려주던 전 부인 김은아가 자주 생각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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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 아내인 김은아에게 용기 내 두 번째 프러포즈를 감행한다. 현재 김은아가 출연 중인 '모란봉클럽' 회식자리에 나타난 양준혁은 처제들 같은 북녀들이 가득한 곳에서 상남자의 면모로 무릎을 꿇으며 고백한다. 꽃다발은 물론, 노래를 부르고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는 선언을 하는 등 혼신의 힘으로 김은아의 마음 뺏기에 나서고 주변의 성화에 과감하게 뽀뽀까지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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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함과 터프함을 한껏 과시하며 김은아에게 둘진한 양준혁의 고백은 성공할 것인지, 시즌1에서 아쉬운 작별 소식을 전했던 양은부부의 재겹합이 담긴 모습은 16일 오후 11시 '남남북녀2'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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