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2' 효린, 5번 트랙 주인공 됐다 '감격'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효린이 5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4회에서는 효린과 헤이즈의 배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과 헤이즈는 5번 트랙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효린은 무대가 시작되자 날아다녔다.

이를 두고 헤이즈는 "너무 편안해 보였다"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효린이 랩까지 하는 모습을 봤을 때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 같다.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결국 효린이 5번 트랙을 차지하게 됐다. 박재범은 "무대는 헤이즈보다 확실히 잘했고, 무대는 제일 안정적이게 잘 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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