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18:21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를 위해 5m 다이빙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삼둥이의 부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데리고 아내 정승연과의 추억이 많은 부산에 도착해 송도 해수욕장을 찾았다.
송일국은 송도 해수욕장에 있는 다이빙대를 보고 삼둥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도전해 보기로 했다. 다이빙대에 선 송일국은 막상 바다로 뛰어들려니 무서워했다. 그 시각 삼둥이는 의자에 앉아 다이빙대를 쳐다보고 있었다.
송일국은 아빠라는 이름으로 삼둥이를 위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삼둥이는 송일국이 다이빙하던 순간을 놓치고 말았다. 송일국은 그것도 모르고 바닷속에서 혼자 감격에 젖어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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