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53
연예

'삼시세끼' 옥택연 "에디 입양, 엄마인 밍키 닮아가"

기사입력 2015.09.11 22:3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옥택연이 김하늘이 출연했을 당시 에디의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옥순봉에서 생활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뒷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옥택연은 "(김)하늘 누나가 왔을 때 입양을 결정했다. 원래는 밍키를 데려가려고 했다"며 에디를 언급했다.

이어 옥택연은 "에디가 점점 엄마인 밍키를 닮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로 떠나는 '삼시세끼-정션 편'의 후속작 '삼시세끼-어촌 편'은 올가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