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포미닛 현아가 1위 후보로 맞붙게 됐다.
소녀시대는 신곡 '라이언 하트',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로 1위 후보에 오르게 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주 방송된 지상파 및 케이블TV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6관왕을 기록했다. 현아는 솔로 컴백 이후 첫 1위 후보에 오르며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현아, 여자친구, 빅스LR,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JJCC,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 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ASHA가 출연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