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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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서' 한승연, 독특한 운전 패션 '토시+장갑'

기사입력 2015.08.29 18:49 / 기사수정 2015.08.29 18:49

정희서 기자


▲ 질주본능 더 레이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질주본능 더 레이서' 한승연이 독특한 운전 패션을 공개했다.

 29일 첫 방송된 SBS 레이싱 버라이어티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인 스타들의 운전 습관이 공개됐다.

한승연은 운전대를 잡기 전 팔에 토시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승연은 장갑까지 풀장착한 뒤 "제가 피부가 굉장히 잘 타서 안 차면 큰일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레이서'는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한승연, 니엘, 정진운, 정다래가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며 카레이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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