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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천호진, 과거 악행 고백 "김정학 전 재산 훔쳤다"

기사입력 2015.08.09 20:07

이이진 기자


▲ 파랑새의 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파랑새의 집' 천호진이 과거 김정학의 재산을 훔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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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50회(최종회)에서는 장태수(천호진 분)가 과거 악행을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수는 공식석상에서 "저에게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도와준 친구입니다. 현 베스트글로벌의 전신인 태후산업의 사장이었습니다"라며 김상준(김정학)을 언급했다.

특히 장태수는 "그 친구의 회사가 바로 제 회사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친구의 전 재산을 훔쳤습니다"라며 과거 악행을 전부 인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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