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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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유승우, 달콤한 스무살의 세레나데 '예뻐서'

기사입력 2015.07.30 19:09

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유승우가 달콤한 힐링송으로 돌아왔다. 

3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유승우의 '예뻐서'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우는 한결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예뻐서'는 김도훈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만나 20대 유승우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낸 곡이다. 긱스의 래퍼 루이가 감성적인 랩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갓세븐, 여자친구, 태진아, 나인뮤지스, 이기찬, 헬로비너스, 스텔라, 플레이백 앤화이트, 소나무, 밍스, 앤씨아, 블레이디, 지헤라&이유애린, 포텐, 마망, 워너비, 디홀릭, 베이비부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엠넷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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