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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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라희·라율, 시골생활 적응 완료 "컨트리 트윈스"

기사입력 2015.07.18 18:06 / 기사수정 2015.07.18 18:0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라희 라율이 '컨트리 트윈스'로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의 가족이 리키킴의 시골집에 방문했다.

이날 라희 라율은 태린 태오와 함께 텃밭에서 방울 토마토를 따고, 감자를 캤다. 라둥이는 장화를 신는 등 시골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이에 리키킴은 라희 라율에 대해 "시골에 완벽히 맞는다. '컨트리 트윈스'다"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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