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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7 14:19
진도희는 충무로 1세대 트로이카와 2세대 트로이카 사이에 껴 있었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스크린의 요정이라 불리며 1970년대 왕성한 활동을 했다.
한편 발인은 29일 오전 9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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