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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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그라나사 이터널’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15.06.17 14:43 / 기사수정 2015.06.17 14:44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티엔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그라나사 이터널(이하 그라나사)’을 오늘 (17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라나사’는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와 함께 게임 내 자동 전투를 첫 적용하고, 뫼비우스, 샤오린, 이즈나, 플로버 등 총 4종의 6성 캐릭터 카드를 추가하는 레트로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또한 4주간 매주 다른 컨셉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시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그라나사’의 네이버 앱스토어의 정식 출시와 함께 오는 7월 8일까지 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이후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는 최고 등급인 6성의 캐릭터 카드를 지급한다. 9장의 카드 금액으로 10장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9+1 소환’ 이용자 전원에게는 시즌 배수카드를 지급한다. 10회를 이용하는 회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는 ‘감사의 소환사 패키지’를 선물한다.
 
‘그라나사’는 네이버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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