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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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꽁트는 육상 단거리, 짧은만큼 더 재밌다"

기사입력 2015.06.15 10:29 / 기사수정 2015.06.15 10:31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시사와 예능이 결합된 실험적인 형식의 꽁트쇼 <재밌는 세상구경 오중주>의 타이틀 촬영현장에서 만난 개그맨 김국진이 설렘 가득한 기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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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꽁트쇼 '재밌는 세상구경 오중주'는 매회 시사, 연예, 경제의 시시콜콜한 사회 이슈를 꽁트쇼 형식으로 다룬다. ‘벌떡뉴스’, ‘뒷골브레이커’, ‘분노통역자’, ‘중년탐구생활’ 등의 코너 형식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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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은 ‘벌떡뉴스’와 ‘웃통까고 강적들’로 제목부터 평범하지 않은 코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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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은 15일 TV조선을 통해 "제작진이 신인시절 MBC '일밤'(일요일 일요일 밤에)을 함께한 멤버이다. 서로에 대한 성향을 잘 안다. 오랜만에 코미디를 해보는 상황이라 신뢰감이 가는 팀들과 한다고 해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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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쇼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육상경기에 비교하자면 꽁트는 단거리, 시트콤은 중거리, 드라마는 장거리로 비유할 수 있다. 똑같은 대본을 가지고 장르별로 찍는다면 꽁트는 10분, 시트콤은 25분, 드라마는 60분 정도로 촬영하게 될 것이다. 장르에 따라 반응의 시간이 다르다. 단거리 분야인 꽁트는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표현해야 한다. 그래서 더욱 설레고 재미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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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인시절에 잠깐 맛본 꽁트에 대한 맛을 기억하고 있다. 개그로 시작한 사람들의 특징일 것이다. 마음속에 항상 가지고 있던 부분이다. 이 설렘을 가지고 재미있게 찍고 싶다. 수시로 변화가 가능한 것이 코미디다. 또한 코미디는 재미있다. 당연히 재미있게 할 것이다. 시청자에게 무한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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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보다 더 웃긴 시사이슈를 담은 꽁트쇼 '재밌는 세상구경 오중주'는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김국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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