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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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라희, 추억의 신발 보며 '눈물 글썽'

기사입력 2015.05.09 18:01 / 기사수정 2015.05.09 18:03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라희가 추억이 있는 신발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김·류승주 부부의 태오·태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손주안,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소율·지율, 임효성·슈 부부의 라희·라율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슈는 라희, 라율과 함께 봄맞이 신발정리에 나섰다. 라희는 작은 신발들을 보면서도 과거 추억 때문인지 쉽사리 버리지 못했다.

라희는 "작다"는 엄마의 말에 순응하는 듯 했으나,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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