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럼블피쉬, 강렬한 록 스피릿 '아름다운 사람'

▲ 불후의 명곡 럼블피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불후의 명곡' 럼블피쉬가 파워풀한 록 무대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음유시인 서유석 편으로 꾸며졌다.

럼블피쉬는 헤르만 헤세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을 선곡했다. 서유석은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럼플피쉬는 강렬한 록 편곡으로 노래를 180도 바꿔 신선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서유석 편에는 부활, 정인, 노을, 럼블피쉬, 산들, 송소희,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 럼블피쉬 ⓒ K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