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6 22:47 / 기사수정 2015.04.06 22:47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장혁이 이덕화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왕식렴(이덕화)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을 위해서 왕식렴을 속이고자 신율의 죽음을 위장한 사실을 알게 됐다.
왕소는 왕욱에게 신율의 죽음을 위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한다면서 고맙고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후 왕소는 조의선인들을 이끌고 왕식렴 일행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 왕식렴은 왕소가 이제는 대놓고 조의선인의 수장임을 밝히자 어이 없어 했다.
왕소는 왕식렴에게 신율 얘기를 꺼내면서 "백성들 앞에서 약속한다. 왕집정을 처단하고 천년고려를 이룩할 거다"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왕식렴은 "천년고려 네가?"라고 말하며 왕소의 선전포고를 비웃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혁, 이덕화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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