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00:08 / 기사수정 2015.04.01 00:08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장혁의 황제 본능이 깨어났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에서는 왕소(장혁 분)의 황제 본능이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은천(김뢰하), 청옥(나혜진) 등 조의선인을 이끌고 왕식렴(이덕화)의 계략을 알아내고자 서경으로 떠났다. 왕소는 왕식렴의 서경 사가에 잠입해 왕식렴이 개경에서 폭동을 일으켜 역모를 꾀하려고 하는 사실을 알아냈다.
왕소는 조의선인들에게 왕식렴의 계략을 알리고 서경에서 탈출해 개경으로 가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무고한 백성이 왕식렴 아들 왕풍(강기영)의 수하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왕소는 황자 신분을 감추고 조용히 개경으로 넘어가려다가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내가 왕소다"라고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왕소는 백성들 앞에서 "내 이제부터 너희들을 지킬 거다. 내가 너희들의 주인이 될 거다"라고 외치며 왕풍 일행에 맞서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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