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31 23:42 / 기사수정 2015.03.31 23:42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임주환이 오연서의 죽음을 위장했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에서는 왕욱(임주환 분)이 신율(오연서)의 죽음을 위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욱은 왕식렴(이덕화)이 세원(나종찬)을 보내 신율을 죽이려 했다는 것을 알고 대책을 생각했다.
왕욱은 신율에게 "왕식렴이 네가 살아 있다는 걸 알면 또 자객 보낼 거다"라며 "넌 오늘 죽은 거다"라고 거짓 죽음을 제안했다.
신율은 "그럴 수 없다. 상단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거짓 죽음으로 헛된 시간을 보낼 수 없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그리 하느냐"라고 말했다.
왕욱은 "소(장혁) 형님이 돌아올 때까지다. 네가 죽어야 국혼이 파기된다. 난 널 죽여서 널 살릴 거다. 집정 속이기 쉽지 않다. 날 믿고 따라와 달라"라고 신율을 설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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