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4 23:06 / 기사수정 2015.03.24 23:06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과 오연서의 국혼이 결정됐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에서는 왕욱(임주환 분)과 신율(오연서)의 국혼이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욱은 개봉에서의 혼례로 황자국혼법을 어겨 대역죄인 신세가 된 왕소(장혁)와 신율의 추국을 지켜봤다.
왕소는 정종에게 해독제를 먹이고 청해상단 사람들을 증인으로 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왕식렴(이덕화)이 반발하고 나섰다.
왕욱은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자 왕소와 신율이 아무 사이도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저와 부단주는 혼담이 오가는 사이다"라고 나섰다.
왕욱은 "저와 부단주의 혼인을 국혼으로 명해 달라. 그리 하여 형님과 부단주의 혼례가 거짓혼인이었음을 밝혀 달라"고 청했다.
결국 정종은 왕소를 살리겠다는 생각만으로 추국장에서 "왕욱과 신율의 국혼을 황명으로 명한다"고 선언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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