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TOP4 확정, 박윤하·에스더김 최종 탈락

▲K팝스타4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K팝스타4' 다음 주 생방송에 진출 할 TOP 4가 확정됐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 6의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
 
심사위원 점수 60%와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 40%가 더해져 다음 주 생방송에 진출 하게 될 4명의 참가자가 결정됐다.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케이티김이 첫 번째로 다음주 생방송 진출을 확정 지었고 이어 릴리, 정승환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생방송 진출자는 이진아가 되었다. 박윤하와 에스더김은 이날 무대를 마지막으로 'K팝스타' 무대에서 최종 탈락했다.
 
에스더김은 "정말 감사한다. 이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이 무대가 가수로 마지막 무대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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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 박윤하, 에스더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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