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케이티김, 상승곡선 탔다 '최고점수'

▲K팝스타4 케이티김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K팝스타4' 케이티김이 상승세를 탔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 6의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
 
지오디의 '촛불 하나'를 선곡한 케이티김은 역시 자신만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편곡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원곡자인 박진영은 케이티김의 보컬을 칭찬하며 97점을 주었다. 유희열은 "큰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아는 것 같다. 다만 케이티김의 매력이 살짝 떨어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양현석은 "저는 오늘 케이티김의 무대가 대 만족"이라며 98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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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 케이티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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