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여자친구, 봄을 부르는 러블리 고백송 '유리구슬'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유리구슬'을 열창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이며 상큼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은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연약해 보여도 결코 깨지지 않고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슈퍼주니어-D&E, 레드벨벳, CLC, 니엘, 러블리즈, 허각, NS윤지, 엔소닉, 보이프렌드, 마이네임, 민아, 가인, 매드타운, V.O.S, 키스, 윤현상, 여자친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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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여자친구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