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삼시세끼-어촌 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차승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우리들…"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차승원은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의 돈독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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