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포미닛 '미쳐', 센언니의 명불허전 카리스마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포미닛은 2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쳐'를 열창했다.

이날 포미닛은 걸스 힙합 의상을 입고 무대를 휘져으면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미쳐'는 강렬한 트랩 비트를 베이스로 파워풀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노래다.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지수, 나인뮤지스, 니엘, RUBBER SOUL, 레인보우, 마이네임, 베리굿, 소나무, 신화, 안다, 에이코어, 엠버, 여자친구, 유키스, 제시,치타,강남, KIXS, 태이, 포미닛이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포미닛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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