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우아함 가득한 '봄의 여왕' 변신 [화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성령이 따스한 '봄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김성령은 26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성령은 파스텔톤의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품격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늘씬한 몸매와 무결점 피부는 20대 못지 않아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싱그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각기 연출해내며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배우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3월 방송되는 MBC 새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성령ⓒ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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