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55
연예

이영은 임신 3개월, 누리꾼 축하 "기분 좋은 소식"

기사입력 2015.02.25 21:12



▲ 이영은 임신 3개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영은 임신 3개월 소식에 누리꾼들도 축하했다.

25일 이영은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 조금 넘었다. 태아와 산모는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27일 2살 연상의 고정호 jtbc PD 결혼식을 올렸다.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얼굴을 알린 이영은은 같은 해 '요조숙녀', '논스톱4'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사랑스러운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펀치', 영화 '헬머니' 등에서 열연했다.

이영은 임신 3개월 소식에 "이영은 임신 3개월 축하", "이영은 임신 3개월 건강 유의하세요", "이영은 임신 3개월 딸일까 아들일까", "이영은 임신 3개월, 남편이 pd라니", "이영은 임신 3개월 속도위반 아니네", "이영은 임신 3개월, 이영은 닮으면 예쁠 듯", "이영은 임신 3개월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영은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