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첫 개인 화보 '성숙미 물씬'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윤보미가 개인 첫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했다.
 
24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에 따르면 윤보미는 최근 잡지 얼루어(ALLURE)와 함께한 촬영에서 평소 에이핑크의 순수하고 상큼한 콘셉트와 다른 성숙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표정의 색다른 모습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2015 봄/여름 트렌드 키워드인 빈티지 플라워 패턴으로 된 프린트 룩을 입은 윤보미가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해 냈으며,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앤티크한 벽을 배경으로 패턴과 패턴이 만나 더욱 세련된 컷을 만들어냈다.
 
윤보미의 화보는 잡지 얼루어(ALLURE)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보미 ⓒ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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