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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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화보] 키스부터 엉덩이 노출까지…'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5.02.09 15:08

김경민 기자

▲카니예 웨스트-킴 카다시안, 유난 부부의 키스 퍼포먼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the 57th Annual GRAMMY Awards)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수 많은 팝스타들이 대거 등장, 저마다의 패션감각을 뽐냈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는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최우수 신인(Best New Artist) 등 주요 4개 부문을 포함해 총 83개의 부문을 시상했다.
 
그래미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비욘세,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의 자태


▲레이디 가가, 눈 둘 곳 없는 드레스


▲마돈나, 민망 레드카펫 끝판왕
 
 [사진 =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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